II SAMUEL
Chapter 9
II S | KorHKJV | 9:2 | 사울의 집에 속한 종이 하나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시바더라. 그들이 그를 다윗에게로 부르매 왕이 그에게 이르되, 네가 시바냐? 하니 그가 이르되, 왕의 종이 그로소이다, 하거늘 | |
II S | KorHKJV | 9:3 | 왕이 이르되, 사울의 집에서 아직 남은 자가 없느냐? 내가 그에게 하나님의 친절을 베풀리라, 하니 시바가 왕에게 이르되, 요나단에게 아직 아들 하나가 있는데 그는 두 발을 저나이다, 하매 | |
II S | KorHKJV | 9:6 | 이제 사울의 손자요, 요나단의 아들인 므비보셋이 다윗에게 나아와 얼굴을 대고 엎드려 경의를 표하니 다윗이 이르되, 므비보셋이여, 하매 그가 응답하기를, 보소서, 주의 종이니이다! 하니라. | |
II S | KorHKJV | 9:7 | ¶다윗이 그에게 이르되, 두려워하지 말라. 내가 네 아버지 요나단으로 인하여 반드시 네게 친절을 베풀고 네 조상 사울의 온 땅을 네게 도로 주리라. 너는 계속해서 내 상에서 빵을 먹을지니라, 하니 | |
II S | KorHKJV | 9:10 | 그러므로 너와 네 아들들과 네 종들은 그를 위하여 땅을 갈고 열매를 거두어 네 주인의 아들에게 먹을 음식이 있게 하라. 그러나 네 주인의 아들 므비보셋은 항상 내 상에서 빵을 먹으리라, 하니라. 이제 시바에게는 아들 열다섯 명이 있었고 또 종 스무 명이 있었더라. | |
II S | KorHKJV | 9:11 | 그때에 시바가 왕에게 이르되, 내 주 왕께서 자신의 종에게 명령하신 모든 것대로 주의 종이 행하겠나이다, 하니라. 므비보셋에 관하여는 왕이 이르기를, 그가 왕의 아들들 중의 하나처럼 내 상에서 먹으리라, 하였더라. | |